1. 작성자
    박○○
    작성일
    18-06-23

    맛이 좀 덜들어서 오니 조금 기다렸다 드시면 맛이 더 좋아집니다.

  2. 작성자
    여○○
    작성일
    18-06-18
    김치가 떨어져 밥을 못먹어요 울 아들이. 덤으로 주신 열무물김치는 국물이 짰어요 그러나 익으니 맛있네요
  3. 작성자
    전○○
    작성일
    18-06-16

    잘  먹겠습니다.

  4. 작성자
    조○○
    작성일
    18-06-12
    여러곳 김치 다 먹어봐도 풍산 김치만한 맛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학교 급식소에도 납품 된다는 지인의 소개로 시켜봤는데요 진짜 칼칼하니 맛있어요 벌써 3번째 주문 하네요
  5. 작성자
    전○○
    작성일
    18-06-09

    잘 먹겠습니다.

  6. 작성자
    장○○
    작성일
    18-06-05
    풍산김치실속형도 너무 맛있어요~~ 숙성김치도 맛있어요 맛있게 익어서 왔어용 또 주문할게요
  7. 작성자
    박○○
    작성일
    18-06-04

    시원하고, 짜지않고, 맛있게 먹고 있어요

  8. 작성자
    김○○
    작성일
    18-05-30

    일단 재료가 국내산이라서 좋아요

  9. 작성자
    전○○
    작성일
    18-05-26
    후기가 너무 좋아 검색없이 주문한 김치! 스티로플 상자 열자마자 풍기는 김치 향 오~호 한 잎뗴어 먹어보니 입안에 싹도는 감칠맛 맛있어요~~ 특가로 저렴하게 잘 샀어요 큰통에 담고, 작은통담으니, 김장같이 든든해요 저녁에는 쭉 길게 찢어 밥에 얹어 먹었어요 지금도 맛나는데 익으면 더 맛있겠어요♡♡ 포기김치 속도 무르지않고 싱싱해요 그 자체만도 맛이 있어요
  10. 작성자
    김○○
    작성일
    18-05-24

    봄인데도 날씨가 아직 무더워지기 전에 생육되서 그런지
    자란 배추의 이파리가 가을 배추처럼  널찍널찍 커서 좋네요.


    사족 후기를 붙이자면 .
    사실 지난 가을 많이 주문했던 김장 포기 김치랑 올초 할인 행사때 주문한 포기 김치가
    익기 전 초반에는 맛이 예전과 같이 맛깔스럽고 좋았다가 후반에
    변질된  생선비린내의 젓갈 맛이 나서 (쓰시는 젓갈 종류의 배합이 달라졌나?) 하면서

    배송 주문을 중단했었지요.


    그리고, 봄이라 다른 열무 김치나 얼갈이 김치를 집에서 직접 좀 사서 이리저리 담가보았는데,
    똑같이 맛이 맛있던 초반과 다르게 후반에 비릿한 젓갈맛이 나서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우리집 보관 젓갈이 변한 건가? 하고 젓갈도 새로 바꿔보구 했는데,
    지난 달에 드디어  원인을 찾았네요.


    바로 우리집 김치 냉장고의 보존 세기를 김치칸(강)->(표준)으로
    작년 추석 무렵 다른 차례 음식 보관하느라
    낮춰놓고 그래도 두어서 겨울내내 김치 칸의 냉장 보존 온도가 낮아져 있던 겁니다!

    그런 줄도 모르고 애먼 젓갈 탓, 풍산 김치 맛이 변했나? 하면서 고민했던거죠. ^^


    이번 사건으로 담근 김치는 적절한 온도 유지 보존이 더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네요. ㅎㅎ


    옛날 처럼  서울이라도 마당 장독대 근처 독으로 묻고 짚으로 덮어 유지했던 땅 속 발효
    된 김치의 그 시원한 맛을  이제는 아파트에 살아서 맛보기는 어렵지만,
    그립던 옛 김치의 맛을 조금이나마 느끼게 해 주는 풍산 포기 김치 계속 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풍산 김치 여러분들 ,미리 올여름 무더위 조심하고 항상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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