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정○○
    작성일
    25-02-02
    김치냉장고에 저장해 놓고 맛있게 숙성해 먹으려고 넣어 놨다가 명절에 꺼냈는데 전에 숙성시켜 먹던 김치맛이랑 차이가 나네요.뭐랄까...익긴 익었는데 좀 그 라면을 부르는 그런맛이 안난달까...뭐라 표현하기 힘들지만 저번김치는 집김치맛이라면 이번건 산김치맛이라고 해야하나...저번김치는 찌개 부침 국 모든 하면 맛있었는데 이번 김치는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쉬워요..
  2. 작성자
    이○○
    작성일
    25-02-02
    싱싱해서 너무좋아요 간도맞고 익지않을걸 좋아하는 신랑이 잘먹네요
  3. 작성자
    이○○
    작성일
    25-02-02
    신랑이 익은걸 안좋아해서 조금씩 자주시켜먹네요 맛있어요
  4. 작성자
    이○○
    작성일
    25-02-02
    신랑입맛에 딱맞아서 자주 주문하네요 맛있어요
  5. 작성자
    김○○
    작성일
    25-02-01
    종가집김치 먹다가 풍산김치 먹어보고 이걸로 정착했어요~
  6. 작성자
    김○○
    작성일
    25-02-01
    늘 잘 먹고있어요~ 명절에 가족들이 맛있다고 하네요^^
  7. 작성자
    백○○
    작성일
    25-01-31
    맛있어요 꼬들아삭하니 맛있어요
  8. 작성자
    김○○
    작성일
    25-01-30
    풍산김치 알고 부터 다른김치 못사먹고 있어요
  9. 작성자
    이○○
    작성일
    25-01-22

    늦었지만 김치를 다 먹고 후기를 씁니다

    맛있었는데 김치속은 좀 많은 듯 하고

    깊은 맛은 좀 부족하지 않나 싶어요

    그러나 나름 신선한 맛으로 잘 먹었습니다


  10. 작성자
    하○○
    작성일
    25-01-21
    싱싱하고 맛있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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