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열무김치로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번에도 간도 딱 맞고 국물이 일품이예요. 열무가 약간 질긴듯 하지만 그래도 막국수와 소면에 말아 먹으면 입맛이 살아나요~^^
아주입맛에 맏게 잘먹었습니다
20년 전부터 쭈욱 애용하고 있어요
20년 전 부터 가끔 이용하여 잘 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