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잘 먹고 있습니다. 짜지도 않고,,, 저희 가족 입맛에 딱 좋아요...^^
2002년 안동에서부터 맛있게 먹고 있는 김치네요
연로하신 어머니의 반찬걱정을 덜어드리느라 배추와 열무김치를 주문해 드렸더니, 사먹는 것은 비싸다고 하시면서도 너무 잘먹겠다고 하시네요. 이래저래, 어머님 걱정도 덜고 효도하는 김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