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잘 먹고 있습니다. 짜지도 않고,,, 저희 가족 입맛에 딱 좋아요...^^
2002년 안동에서부터 맛있게 먹고 있는 김치네요
여름에는 열무김치로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번에도 간도 딱 맞고 국물이 일품이예요. 열무가 약간 질긴듯 하지만 그래도 막국수와 소면에 말아 먹으면 입맛이 살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