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이○○
    작성일
    18-12-30
    이번 무우말랭이의 맛이 매우면서 씁니다 맛없는 무를 썼나봅니다 매년 사먹지만 이번처럼 써서 못먹을 정도는 아니였는데 ... 무우 선택을 잘해서 만들어주세요 ㅎ 제고향이 풍산이라 곤짠지 맛은 너무 잘알고있거든요 다음엔 변함없는 맛을 다시 볼수있기를 기대합니다
    답변
    무곤짠지
    풍산김치

    먼저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원재료는 가을이나 겨울나온 고품질의 무를 haccp공장에서 위생적으로 건조하여 사용하고있습니다.

     

    다만 예상보다 많은 수요로 인하여 미리 발효를 통하여 매운맛(쓴맛)을 증발시킨뒤 김치를 담가야 하나 

     

    일정상 충분한 후숙의 미비로  민감한 고객님들께서는 불편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추후 이부분을 보완하여 항상 최고 품질의 무말랭이김치를 판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작성자
    노○○
    작성일
    18-12-27

    좋아요

  3. 작성자
    노○○
    작성일
    18-12-27

    깔끔한 맛

  4. 작성자
    이○○
    작성일
    18-12-21
    무말랭이가 맛있어서 여러번 시켜먹었었는데 이번엔 간이 너무 약해서 젓가락이 가지를 않더니 냉장고에 보관을 했어도 이내 새콤해져서 5kg나 되는걸 먹지도 못하고 다 버리게 되었네요. 풍신김치를 좋아하는 가족들이였는데(평소 간을 싱겁게 먹음)이번엔 배추김치도 예전맛 같지가 않아서 먹지를 않네요.~
  5. 작성자
    윤○○
    작성일
    18-12-18

    짜지도 않고 배추가 싱싱해서 맛있어요


  6. 작성자
    김○○
    작성일
    18-12-10

    몇년째 배송해서 먹고 있는 중인데 이번껀 배추가 정말 작아요.

    배추도 뻣뻣하고...

  7. 작성자
    김○○
    작성일
    18-11-30
    항상 시원만 맛에, 덜 짜서 시켰는데, 이번 김치는 좀 많이 짜요. 그런데 맛있었어요. 조금 덜 짜면 더 좋겠어요.
  8. 작성자
    전○○
    작성일
    18-11-29

    10kg 65,000원짜리랑 실속형 53,000원짜리 두가지를 주문했더니 실속형은 속았다는 기분을 지울수가 없네요. 배추 크기가 좀 과장된 표현을 쓰면 손바닥만하더군요.

    아무리 실속형이라지만 어떻게  그런 배추를 보내는지 모르겠네요.

    두번째 김치 시켜먹는건데  정말 실망입니다.

  9. 작성자
    오○○
    작성일
    18-11-18

    김치는 종가집이나

    다른 김치브랜드보다

    좋은데

    제주 라는 특성때문인지

    제주현지

    배송직원이

    안일하게ㅡ 배송해서 짜증납니다.

    화요일날 발송이 되면은

    목요일은 받아야하는데

    금요일 아침에.문앞에.놓고 간네요 ..말두없이

    얼음은.녹아서..

    아삭아삭한 김치맛을

    느낄수없어서

    아쉽네요.

    다음에  얼음팩을2개나3개

    넣어주세요.

    한진택배!!개 실망이네요

    택배서비스가  꺼꾸로가니여...어이없는 한진택배

    회장이 조중현이라 그런가

    택배직원까직...미쳐버려!!

  10. 작성자
    김○○
    작성일
    18-11-17
    무말랭이를 좋아해서..여러군데에서 주문해 먹어봤는데. 여기가 입맛에 맞네요. 그래서 대량으로 사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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