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유○○
    작성일
    21-06-08
    남편이 자기 입맛에 맞다고 좋아하네요~~^^
  2. 작성자
    유○○
    작성일
    21-06-08
    남편이 자기 입맛에 맞다고 좋아하네요~~^^
  3. 작성자
    윤○○
    작성일
    21-06-02

    배추김치는 늘 맛있다.그러나 그들빼기 김치는 양념이 부족한듯 하다 . 무말랭이 김치 처럼 촉촉한 양념이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용기에 담으면 양념이 부족해 김치가 말라버린다.  참고로 깻잎 김치도 양념이 부족하다. 고향이 영양이라서 내 입맛에는 잘 맛으나 ,가족들에겐 조금 부족한듯하다. 

  4. 작성자
    성○○
    작성일
    21-05-29
    김장김치가 먹기 싫어질때쯤 생각나는 갓 담은 김치ᆢ당연 풍산김치이지요. 늘 먹고있고 변치 않는 맛입니다
  5. 작성자
    권○○
    작성일
    21-05-27

    생각보다...

    처음 김치는 정말 맛있었는데....

    갈수록 조금...

  6. 작성자
    윤○○
    작성일
    21-05-26
    정말 맛있게 먹고 있어요.^^
  7. 작성자
    박○○
    작성일
    21-05-22
    괜찮아요 재료가 국내산이라고해서 믿고 구매했어요
  8. 작성자
    이○○
    작성일
    21-05-21
    늘 주문해서 밑반찬으로 두고 먹어요. 친정엄마의 손맛이 느껴집니다. 이번엔 깻잎김치 주문하고 배송비 아끼려고 무말랭이 있는데도 소포장 주문했어요.
  9. 작성자
    박○○
    작성일
    21-05-04
    항상맛있게 먹고있어요
  10. 작성자
    유○○
    작성일
    21-05-02
    까다로운 남편의 입맛을 사로잡은 풍산김치! 항상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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