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
    작성일
    20-10-10
    포기.총각김치 내가 먹으려고 주문했었는데 며느리에게 반씩 나눠줬죠. 어제 풍산김치 택배박스가 보이길래 "김치주문했네?" 했더니 손녀들이 맛있다고 밥때마다 김치찾는다네요. 정성이 담긴 김치 잘먹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김치 담그시길 기다립니다.
  2. 작성자
    정○○
    작성일
    20-10-09

    알타리 김치와 포기 김치 모두 매우 맛있게 먹고 있어요.

    알타리 김치는 익으니 더 맛있네요. 집에서 담근 맛과 같아요.

    포기 김치는 김치 냉장고에서 금방 꺼내 먹으면 달짝한 맛이 김치 하나로도 밥 한 그릇 비워요.


  3. 작성자
    윤○○
    작성일
    20-10-09
    간이 딱 맞고~ 싱싱하고 맛있네요~~
  4. 작성자
    김○○
    작성일
    20-10-07

    맛있엇 자주 사 먹게 되요^^

  5. 작성자
    김○○
    작성일
    20-10-07

    맛있어서 자주 사 먹게 되요^^

  6. 작성자
    윤○○
    작성일
    20-10-05
    김치맛이 깔끔하고 맛있어요~
  7. 작성자
    김○○
    작성일
    20-10-05
    배추도 연하고 양념도 신선하고 믿고 먹기 좋은 김치입니다
  8. 작성자
    윤○○
    작성일
    20-09-25

    남편의 추천으로  처음 주문해서 먹었는데 온가족이 맛있다고 풍산김치만 먹자고 하네요. 신랑은  이미 몇년전부터 급식으로 들어와서 먹었다고 하며 집에서도 풍산김치 먹는다고 좋아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9. 작성자
    권○○
    작성일
    20-09-23
    맛있어서 또 주문했는데 역시 맛있어요
  10. 작성자
    권○○
    작성일
    20-09-22
    고향이 안동인데 이제 돌아가시고 안계신 엄마 손맛이 그리워서 주문했어요. 울 엄마 손맛이어서 행복하게 잘 먹었어요. 울 엄마가 보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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