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구매자로 실망스럽워서 말씀드려요.
받은후 첫맛이 어? 절인배추에 양념이 살짝 스쳐간 듯 이상하다? 했습니다.
그동안 먹어왔던거라 익으면 괜찮을거야.. 했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제가 김치봉사를 처음 갔을때 많은 양을 하느라 간혹 그중에 성의없이 대충 버무린 김치맛이었어요.
가격이 비싸지면 이유가 있겠지 합니다.
맛보고 구입 오래한 사람으로서 양념 덜쓰지 마시고 맛에 집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래된 고객들 샀던 이유가 사라지면 고객도 사라지겠죠. 애정했던 사람으로 부탁드려봅니다.
다시 5kg 구입해 봅니다.